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

(160)
바라카몬 7 바라 카몬 7 요시노 사치키 글 그림입니다 지금은 완결까지 모두 나온 상태입니다 하도 인기가 있어서 재미있다는 말이 많아 있어 처음에 읽어보고 순식간에 다읽었었던 어떤 작품입니다 일상 물이라서 더욱 공감이 가고 재미가 다가왔고 소소한 재미가 있습니다 요런 일상물이 더욱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완결까지 나온 상태라 기다릴 필요도 없습니다 작가님 다음 작품도 기다려집니다영차아아아아,영차아아아아!!! 서예전도 끝나고 무사히 도쿄에서 돌아온 젊은 꽃미남 서예가 한다 세이슈.섬에는 가을이 찾아오고 서예전 5위의 서예가도 완전히 예술 모드!!다 같이 십오야를 보내고, 초등학교에선 학습 발표회가 열리고,히로시의 진로도 서서히 굳어가는 등 영차영차 정신없이 바쁘다!대 인기 하트 히트 아일랜드 코미디, 석양이 가슴에 스며..
불꽃 소방대 8 작화부터 마음에 들어서 보기시작했는데 스토리또한 극적이고 재미있다. 시작은 언제나처럼 열혈소년물이다다양한캐릭터와 유머코드 그리고 적당하게 살짝 야한코드까지 소년물의 정석을 가지고 있다잠깐 열혈소년물의 정체기가 있었던 일본만화에 기다럈다는듯이 최근에 열혈물이 많이나온다그중에서도 안정적으로 잘 진행되고있는 만화중에 하나이다더 관심을 가지고 롱런할수있을지 기대가 되는 만화이다형과 동생, 시간을 넘어 재회하다!!발칸이 갖고 있는 ‘아마테라스의 열쇠’를 노리는배신자 제3 대대장 Dr.조반니와 흰옷 무리의 공격!!게다가 적군의 기사단장으로 신라의 동생 쇼우가 나타난다!상황은 미증유의 초열세!!죽은 줄 알았던 동생의 칼날이 형을 꿰뚫고, 그 무서운 능력이 폭발한다!!신라와 동료들의 명운은 모두 타버리고 말 것인가…...
지금, 여기의 극우주의 1. 요약 。。。。。。。 ​ 책의 머리말에도, 그리고 첫 번째 실린 글이 공통적으로 일베를 다루고 있는 것으로 보아, 책은 분명 일베류의 극우적 언동이 점점 늘어나는 데 대한 위기감을 반영하고 있는 것 같다. ​ 여섯 명의 저자들은 각각 한국 사회의 극우적 움직임에 관한 글들을 실고 있는데, 각각의 글의 성격이나 주제는 조금씩 다르다. 일베를 다루고 있는 첫 번째 글과 한국의 극우정당 출현의 가능성을 가늠하는 두 번째 글은 현실분석 쪽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면, 한국 개신교의 극우적 성격을 다룬 세 번째 글은 역사를 추적하는 쪽에, 그리고 나머지 글들은 극우주의나 파시즘 같은 주제들에 대한 철학적 분석을 시도한다. 2. 감상평 。。。。。。。 ​ 책의 가장 앞에 실려 있는 ‘창간사’라는 이름과 거기 언급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