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로 엮인 작품이라.. 시작을 망설였던 책.그래도 나름 재밌었다...나이차커플의 조연으로 인한 질투까지... 그럭저럭 흥미롭게 읽은 책.은남매중 첫째 아들인 하늘의 이야기로.. 나름대로 갈등구조 있고.. 그에 따른 질투도 있고..로맨스적 요소는 적절하게 잘 등장하는듯..뻔한 이야기이긴 하지만,, 여주의 오랜 사랑이 이해되고.. 남주도 멋있어 보여서좋았다...시리즈니 다른 남매들의 이야기도 함 읽어보고 싶다...다른 시리즈에서의 이들 커플이 어찌 나오는지 궁금하다..
8살 그 어린나이.
처음 만난 그 순간부터, 꽃잎은 하늘을 사랑하는 마음을 멈출 수 없었다.
오빠, 딱 한달만 만나.
오직 당기기 바쁜 23살 연꽃잎과
너 나한테 여자 아니야.
제 마음을 부정하며 이를 밀어내기 바쁜 35살 은하늘.
띠동갑 커플의 사랑스러운 이야기.
01. 좋아해요, 정말
02. 여자 연꽃잎
03. 나도, 좋다고.
04. 마주보는 중
05. 특별하고도 특별한 순간
06. 마음까지 아름다운 사람
외전. 꽃신 신는 날
에필로그 1. 신혼여행
에필로그 2. 하늘과 꽃잎, 그리고 아름다운 나무
단단한 공부
도서정보구매정보구매정보리뷰/한줄평 14 / 3 리뷰/한줄평출간일2012년 01월 09일쪽수, 무게, 크기309쪽 | 328g | 127*187*30mmISBN139788996776604ISBN108996776602관련분류관련분류 보이기/감추기책소개책소개 보이기/감추기인문학 열기가 뜨겁다. 대학이 개설하는 최고경영자 과정도 인문학 강좌로 진행되고, 인문학 관련서적의 출간도 날이 갈수록 늘어난다. 몇년전 지식인들이 심각하게 고민했던 인문학의 위기 란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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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징검돌
초등 2학년 2학기추천도서인 꿈꾸는 징검돌이랍니다그림책 꿈꾸는 징검돌 은 한국의 서민화가, 국민화가로 칭송받는 화가 박수근의 유년기를 포착합니다. 특별히 알려진 유년기의 일화는 많지 않지만, 이 그림책은 순한 사람 많고 돌 많은 고장 양구에서 산천을 쏘다니며 스케치를 하던 소년의 이야기에서부터 시작합니다. 그리고 이 책은, 박수근의 그림에 등장하는 평범한 사람들 의 이야기와 그림에 드러나 보이는 화가의 따뜻하고 천진한 감수성에 주목합니다. 작가가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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