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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y Loves Summer! (Karen Katz Lift-The-Flap Books)


아가가 너무 너무 너무 너무 너무 좋아헀어요. 진짜 최애템이였습니다.그림도 귀엽고 색체도 선명해서 그런가 아가가 빠져들고 보았어요.커튼도 넘겨보고 하면서 엄청 좋아했어요.그래서 지금은 찢어진 부분들이 많아요.....가끔씩 읽어달라고 가져오면 넘기는 부분이 없어진 걸 알고는 오잉? 하면서 잠깐 멈칫 해요 ㅋㅋ 그런 모습 또 한 귀엽습니다.Baby Loves Summer!
Soak up summer with this sunny lift-the-flap board book from Karen Katz!Little ones will love lifting the flaps in this new Karen Katz book to reveal a big yellow sun, flip-flops, an ice cream cone, and everything else that Baby loves about summer! The sturdy format and easy-to-lift flaps make this a perfect summertime treat for parents and children to share. Featuring new Karen Katz branding that reflects her vibrant colors and patterns, this holiday favorite is sure to delight little ones!


 

스리랑카

언제나 인도여행을 꿈꾸지만 혼자 가기에는 너무너무 부담되는 인도 여행 대신으로 가고야 말리라 다짐하고 또 다짐한 스리랑카입니다. 사전 조사에 의하면... 유적지 투어를 하기에도 손색이 없고, 고원 투어를 할 수도 있고, 휴양지 투어도 가능한, 그야말로 토탈 패키지 여행지가 바로 스리랑카였던 거죠. 그런데... 구체적인 여행서적이 없어요. 뱅기를 어찌 타고, 호텔까지는 어찌 가며, 다고바 까지는 우찌 가고, 아누라다푸라에서 폴론나루와까지 버스 어디서 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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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부엌

퇴근길에 주린 배를 안고 버스에서 내려서 집으로 오는 길에 자주 슈퍼마켓에 간다. 그날 저녁으로 해 먹을 식재료를 포함하여 이것저것 당장 먹지 않을 것도 함께 주섬주섬 산다. 피곤한 몸을 이끌고 막 사온 재료들을 활용해서 음식을 해 먹고 남은 재료들은 바로 냉장고로 직행. 그 후 몇몇 식재료들은 상할 때 까지 다시 들여다보지도 않고 결국은 바로 쓰레기통으로 들어간다. 자취를 시작한 후에는 항상 이런 패턴의 삶이 반복이다. 그래서 차라리 배달 음식을 먹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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