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10덕애니라 살지 말지 좀 망설였고표지도 그렇게는 좋지 않아서 살지 말지 고민했지만딱 사서 보면 그런생각 다 사라짐애니를 다 정독하고 와서 내용은 대충알지만 그래도 재미있게 봤음스토리 같은것도 잘 만들었고 감동시키는 부분도 믹스되어있어서내가 본 라노벨 중에서는 Top 3급2권도 같이샀는데 딱히 후회하지는 않음비하인드 스토리인지 뭔지는 모르겠지만 0.5씩 있는 권수도 있어서 기대됨한 마디로 아닥하고 사자!!
내가 사는 기숙사 사쿠라장 은 학원 괴짜들의 집단. 이런 기숙사에 전학 오자마자 들어온 시이나 마시로는 귀엽고 청초한데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천재화가라고 한다.
천재 미소녀를 기숙사 괴짜들로부터 지켜내야 돼! 라고 분발했지만, 입사 다음날 무시무시한 사실이 발각됐다. 마시로는 밖에만 나갔다 하면 길을 잃고 방은 돼지우리, 팬티조차도 직접 고르지 못하는데다 입지도 못하는 생활 파탄 소녀였던 것이다!
이런 마시로의 주인 으로 임명된 나. 잠깐, 옷을 나보고 갈아입히라고?! 이래 봬도 난 건강한 남자 고등학생이거든?! 변태와 천재와 평범한 사람들이 만들어내는 청춘학원 러브 코미디 등장!!
제1장 웰컴 사쿠라장
제2장 어쩔거야?
제3장 유월은 원래 음울한 거야.
제4장 진지해지는 것도 나쁘지는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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